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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림성은 관광자원이 풍부하고 우월한 자연경관과 독특한 특색이 있는 인문경관을 보유하고 있다. “중화 10대 명산의 하나인 장백산, “중국 4대 기관의 하나인 길림 무송(雾凇, 상고대), 세계A급 습지 향해(向海), 세계문화재 집안(集安) 고구려 고적, 위만황궁박물관, 중국 최대 영화 테마공원 장영세기성(影世)은 길림성의 관광명소가 되었으며 현재 녹색생태, 빙설오락, 온천리조트, 역사유적, 국경지대 풍경, 민속풍습, 산업농업관광, 영화문화, 관동(关东)요리, 명절경축·회의전시 등 10대 관광상품이 있다. 장춘 바사 국제 크로스컨트리 스키축제, 길림국제무송빙설제, 사간호(干湖) 겨울낚시축제는 국내외에 유명한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현재 길림성 전역에 국가A급 관광구가 140개 있고 그 중 5A급 관광구는 3, 4A급 관광구는 20개 있다.

  길림성에서 관광산업확대계획을 전면적으로 실시하고 관광자원 개발 및 투자를 강화하면서 관광산업이 활성화되고 관광환경이 꾸준히 개선되었으며 시장영향력이 뚜렷이 증대되었다. 2013년 길림성의 관광수익은 총 1441.64억 위안으로 25.70% 증가했으며 길림성의 GDP 대비 비중은 11.37%를 상회했다.

  길림성의 관광기간산업 건설 가속화에 관한 의견에 따라, 길림성은 “15(一圈五)” 관광산업구도를 형성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는 중이다. “15관광산업구도란 환장백산 생태관광경제권, 장백산지역을 핵심으로 한 관광레저 여행리조트구역, 장춘시와 길림시를 중심으로 한 현대 도시관광구, 사간호· 향해·막막격(莫莫格)을 중심으로 한 서부 초원·습지 생태관광구, 연변()·백산(白山)·통화(通化)를 중점으로 한 동부 국경지대 관광구, 중국-러시아, 중국-북한 국경지대를 기반으로 한 대도문강 동북아 다국간 관광구를 지칭한다. 길림성은 중국 생태관광 대성(大省), 빙설관광 강성(强省). 피서·양생관광 명성(名省), 국경지대 관광 시범성(示范省)과 국제 지역성 레저휴가 목적지로 변모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자연경관

  장백산 풍경구 중화 10대 명산 중의 하나로 국가 5A급 관광구이다. 장백산은 동북아 대륙에서 가장 높은 산계(山系)로 길림성 동남부 지역에 위치하고 있다. 풍경이 웅장하고 아름다우며 신비로움과 원시적인 자연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다. “웅장한 산이 천지를 받들고 있고 숲의 바다에는 진기한 보물들이 숨어 있다하나의 산에 사계절이 있고 십리만 가도 날씨가 급변한다”. 이처럼 장백산은 세계가 주목하는 신비의 땅이다. 1983년 여름, 등소평(小平) 동지는 장백산 정상에 올라 장백산천지휘호를 남기고 장백산에 오르지 않으면 큰 유감이 될 것이다!고 감탄했다. 천지는 중국에서 가장 큰 칼데라호이며 장백산에서 가장 유명한 관광지이다. 장백산 천지 괴물에 관한 전설은 천지의 신비감을 더해준다. 장백산 폭포는 천지 한 모퉁이에서 옥띠마냥 하늘에서 흘러내리며 송화강(松花江), 도문강(图们), 압록강(鸭绿)의 발원지이다. 장백산 대협곡은 기이한 산봉우리, 괴석, 유곡, 맑은 물, 고목, 진귀한 초목이 하나로 어우러져 방대하고 웅장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길림무송 길림시 송화강 기슭에서 무송을 볼 수 있다. 옥처럼 맑고 깨끗한 길림무송은 한 겨울의 봄날같이 시의 정취와 그림의 분위기를 연출하며, 계림산수(桂林山水), 운남석림(云南石林), 장강삼협(江三)과 함께 중국의 4대 자연기관으로 불린다. 길림무송은 아름다운 자태와 운치가 돋보이는 기이한 풍경으로 국내외 관광객들의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매번 무송이 생길 때면 십리 송화강 기숡에는 홀연히 밤새 봄바람이 불어 온 나무 위에 배꽃이 핀 듯 하얗고버드나무에 은색 꽃이 피고 소나무에 은색 국화꽃이 피어사람들을 시와 그림을 연상케 하는 선경으로 끌어들인다. 1991년에 강택민() 주석은 길림을 시찰할 당시 겨울 강변버드나무에 핀 성에꽃,  옥수에 핀 진주꽃이로다지린의 나무에 걸린 저 하얀 꽃, 그 이름 헛소문이 아니네라는 시구를 남겼다. 1998년에 강택민 주석은 또 겨울 강변 버드나무 티 없이 맑고 새로운데옥수에 핀 진주꽃 어데라 없이 봄기운이로다거듭된 시련의 조화이런가 저 나무에 핀 하얀 꽃, 세상만사가 모두 이런 시련에서 오는 것이 아닌가라고 다시 한번 시구를 남겼다.

  장춘 정월담(月潭) 국가삼림공원 국가 5A급 관광구로 장춘시 동남부에 위치하며 장춘시 도심지역에서 불과 18km 거리에 있어 대도시에서 어렵사리 찾아볼 수 있는 오염되지 않은 곳이라 불린다. 정월담은 녹음이 우거지고 물이 맑으며 삼림이 넓게 펼쳐져 있는데 아시아 인공림 중 최대 규모이다. 삼림면적은 100km2를 넘고 호수면적은 430헥타르에 이르며 30여개 수종으로 구성된 온전한 삼림생태계를 이루고 있어 더운 여름 피서하기 좋은 곳으로 유명하다.

  길림 송화호 풍경명승구 국가 4A급 관광구로 길림시 동남부에 위치하며 면적은 700km2에 이른다. 1937년에 송화강의 물을 막아 풍만() 수력발전소를 지으면서 제방을 쌓아 형성된 호수이다. 송화호는 수역이 넓고 호수가 여러 갈래로 나누어져 교룡의 모양과 흡사하다. 양쪽 기슭에는 푸른 나무가 빼곡히 들어서 있고 호수의 물빛과 산의 그림자가 어우러져 눈을 뗄수 없을만큼 아름답다. 송화호는 독특한 지리적 위치, 사계절이 분명한 기후조건, 호수와 산이 어우러진 수려한 경치로 수많은 국내외 관광객들을 흡인하고 있다. 1988년에 송화호는 국무원에 의해 전국 중점 풍경구에 지정되었다.

  향해습지자연보호구 국가 4A급 풍경구이자 국가급 자연보호구이다. 중국의 7대 습지 중에서 면적이 가장 크고 생물물종이 가장 다양하여 세계야생생물기금회(World Wildlife Fund International)에 의해 국제적 의의가 있는 “A”급 자연보호구에 선정되었으며 세계습지목록에 이름을 올렸다. 길림성 백성지구(白城地) 통유현(榆县) 서북방향에 있는 향해댐 남쪽, 과이심(科尔沁) 초원 동부 변경에 위치하고 있으며 면적은 10.67만 헥타르이다. 중국 서부 초원의 원시적인 특색이 있는 소택지, 새와 짐승, 왕느릅나무, 갈대가 무성한 늪, 살구나무 숲, 물고기 잡이 등 자연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유명한 관광구로 동쪽에는 장백, 서쪽에는 향해라는 말이 있을 정도이다.

  길림성의 기타 유명한 자연경관을 본다면, 사간호(성수호[水湖])는 넓은 수역에 물고기 떼가 노닐고 물새가 자유롭게 날으며 양쪽 기슭에서는 몽고족의 풍치를 만끽할 수 있다. 휘남 삼각용만(南三角龙湾) 옛날 화산분출에 의해 형성된 곳으로 호수가 깊고 풍경이 수려하다. 집안 압록강 풍경관광벨트의 오녀봉(五女峰)은 아름답고 신기한 전설이 깃든 곳이다. 교하 홍엽곡(蛟河叶谷)은 유명한 특색 풍경구이다.

  인문경관

  위만황궁박물관(장춘위황궁) 국가 5A급 관광구이자 전국 우수 애국주의 교육기지이다. 길림성 장춘시 광복로() 북측에 위치한 위만황궁박물관은 위만황궁 옛터에 지은 궁전 유적지 박물관으로 현재 중국에 있는 3대 궁전 유적지 중 하나다. 위만황궁은 중국의 청나라 마지막 황제인 애신각라 부의(觉罗·)가 위만주국 황제로 있을 때 거주하던 궁전으로 일본 제국주의가 무력으로 중국의 동북지역을 침점하고 파시즘 식민통치를 하던 역사의 산 증거이다. 위만황궁의 주건물은 노란 유리기와를 얹은 2층 건물인 근민루(勤民), 집희루(), 동덕전(同德殿)으로 구성되었으며, 세 건물은 중국과 서방의 건축 스타일을 접목시킨 독특한 모습을 갖추고 있다.

  위만주국의 8대 통치기구(치안부, 사법부, 경제부, 교통부, 흥농부, 문교부, 외교부, 민생부)와 위국무원, 종합법아(合法衙)는 모두 장춘 신민대가(新民大街) 부근에 있다. 일본과 중국 건축 스타일을 접목시킨 이런 건물들은 장춘시의 중요한 건축 문화재로 기록되고 있다.

  고구려왕성문화유적지 국가 4A급 관광구로 길림성 집안시에 위치하고 있다. 국내성(国内), 완도산성(丸都山城), 왕릉(14), 왕족 고분(261)으로 구성되었다. 서기 1-7세기 노예제국가 고구려왕조의 유적지이다. 그 중 태왕릉(太王陵), 장군총(将军坟), 천추모(千秋墓)은 방대한 규모를 자랑한다. 장군분은 동방의 피라미드로 불린다. 변의 길이 31.58m, 높이 12.4m의 원추 모양으로 7개의 계단이 있는데 섬세하게 가공한 대형 화강암으로 지어졌다고구려는 7세기라는 기나긴 시간동안 소수민족 특색이 있는 찬란한 문화를 창조했고 세계의 이목을 끄는 역사문화유적과 유물을 남겼다특히 고구려의 견고한 산성웅위로운 능묘휘황찬란한 고구려 벽화는 중국 문명의 중요한 구성부분이다. 2004 71, 28회 세계유산위원회(WHC)는 길림성 집안시에 있는 고구려왕성왕릉과 귀족 고분 등을 주체로 한 고구려 유적지를 정식으로 세계유산목록에 편입시켰다.   

  창춘 영화세기성 국가 4A급 관광구이며 길림성 장춘시의 아름다운 정월담 옆에 위치하고 있다. 중국 최초의 세계적인 영화 테마공원이며 혁신적인 기술, 스릴한 자극, 연기 체험, 연예 감상 등 네 개 부분으로 구성되었으며 헐리우드 유니버설 시티와 디즈니랜드의 강점을 두루 갖추었다. 레이저 서스펜드 영화, 생동감이 넘치는 아이맥스 영화, 3D 자이언트 스크린 영화, 입체 워터스크린, 4D 특수효과 등 현재 세계적으로 가장 첨단적인 특수효과 영화를 선보이고 있다. 관광객 참여, 체험, 상호작용, 감상을 아우르는 기묘한 장을 제공하며 관광객들이 꿈을 실현하고 뛰어난 체험을 할 수 있는 환타스틱하고 드라마틱한 세계를 펼쳐주어 세계 특수효과 영화의 도시로 불리고 있다.

  돈화금정대불 세계에서 가장 큰 석가모니 불좌상이자 동북아에서 유명한 관광명소이다. 돈화시 국가 4A급 풍경구인 삼정산(六鼎山) 위에 있으며 높이는 48m에 이른다. 금정대불은 북쪽을 등지고 남쪽을 향해 앉아있으며 뒤쪽에는 목단강(牡丹江)이 있다. 앞에 정각사()가 있고 장백산을 멀리 바라보고 있다. 홍콩의 천단대불(香港天大佛)과 멀리 떨어져 서로 마주보고 있는데 실은 일불이체(一佛二体)로 남과 북에 갈라져 중화대지를 보우하며 방방곡곡에 있는 신도들의 지혜를 깨쳐주고 복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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