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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2015/09/10     출처:
  길림성은 문화사업이 활성화되어 있다. 장백산과 흑토(검은 땅) 문화를 필두로 한 길림지역 문화는 역사가 유구하고 특색이 있으며 관동(关东)의 정취를 물씬 풍긴다.

  길림성은중국 이인전(二人)의 고향”, “중국 민간문화예술의 고향”, “중국 현대 민간회화의 고향”, “중국 마두금(马头)의 고향”, “중국 비파(琵琶)의 고향”, “중국 송화벼루(松花)의 고향”, “중국 살만(萨满)문화의 고향등으로 유명하다. 길림성에서는길극() 진흥 프로젝트를 본격 가동했다.

  장춘영화제작공장(影制片)은 중국 영화산업의 산실이다. 건국 이래 우수한 영화작품들을 제작해내고 전국의 영화제작공장과 영화TV방송기관에 핵심 업무인력들을 공급했으며, 유명한 영화예술가들을 많이 배출해냈다. 《백모녀(白毛女), 《동존서(董存瑞), 《영웅자녀(英雄), 《상감령(上甘岭), 《당의 딸(党的女), 《빙산에 온 손님(冰山上的), 《다섯 송이의 황금꽃(金花), 《중년이 되어(人到中年), 《개국대전(开国大典)》 등은 지금까지도 긴 여운을 남기는 우수한 영화로 기록되고 있다.

  최근 수년간 장춘영화제작공장은 개혁혁신에 박차를 가하여 영화산업을 전면적으로 활성화시키고 있다. 차별화된 영화산업 생태계와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했고 영화제작을 중심으로 영화관광, 영화TV 프로그램 사후제작, 영화TV 프로그램 무역, 영화TV미디어 등을 병행하는 산업구도를 형성하고 있다. 중국장춘영화제는 중국어 영화TV 프로그램 제작, 민족문화 선양, 국내외 문화교류 촉진의 중요한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현재 길림성 전역에 문화관이 78, 예술공연단체가 39,공공도서관이 66, 박물관이 73개 있다. TV 시청이 가능한 인구는 전체 인구의 98.71%를 차지한다.

  새로운 시기에 들어선 후 길림성의 문화산업이 급속한 발전을 이루고 비교우위가 강화되었으며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두어 전국에 이름을 떨치고 있다. “길림 가무”, “길림 영화드라마”, 길림이인전”, “길림 애니메이션”, “길림출판그룹 도서”, “길림성 간행물과 같이 지역특색이 짙은 문화 브랜드들이 전국에서 급속히 인기를 끌고 있다. 장춘영화제작공장에는 국가 농촌장르 영화창작기지와 국가 농촌장르 영화창작기금이 설립되어 있다. 길림성은 문예창작성과가 많고 우수작들이 속출하고 있으며 국가 “51()”프로젝트상 등 상을 수상한 작품이 많다. 길림성 최초의 민영 문화기업인 동북풍() “이인전예술단은 문화부에 의해국가문화산업 시범기지에 지정되었다. 길림성 전역에서 국유문예단체 등의 단계별 개혁임무를 완성했고 문화산업그룹이 어느정도 규모를 이루고 있으며 길시미디어(视传)는 상장에 성공했다. 최근 수년간 길림성의 문화산업 부가가치 증가율은 약 20%를 유지하고 있으며 이는 길림성의 GDP 증가율보다 높다. 길림성의 문화산업은 전례없는 활력을 보이고 있으며 새로운 경제성장 모멘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인전

  이인전은 속칭붕붕(蹦蹦)” 또는봉자극(棒子)”이라 불리며 동북 대앙가(大秧歌), 동북 민요, 연화락(花落)을 바탕으로 변화해온 것으로 길림성에서 200여년의 역사를 지니고 있다. 곡조는 “9 18 72해해(九腔十八七十二嗨嗨)”라 형용되며 일반인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민간에는밥 한끼를 놓칠지언정 이인전은 놓칠 수 없다는 말이 있을 정도이다. 주요 형식으로는단출두()”, “이인전”, “라장극(场戏)” 등이 있다. 최근 수년간 길림이인전은 동북 민간언어에서 소재를 발굴하여 생동, 형상적, 화끈, 강렬, 소박하고 재치있는 언어특징, 한 사물로 다른 사물을 비유하는 고유의 표현방식, 독특한 매력이 돋보이는 코미디 스타일을 형성하고 있다.

  최근 수년간 장춘화평대극장(春和平大), 동북풍극장,류로근 대무대극장(老根大舞台)을 중심으로 한 민간예술단체들은 많은이인전연예인과 곡목을 배출해냈다. 매일 저녁 펼쳐지는이인전공연에 관객이 넘쳐나고 있으며 이인전은 전국으로 확산되는 조짐을 보이고 있다.

  길림 드라마 현상

  새로운 시기에 들어선 후 길림성에서 우수한 드라마 작품들이 제작되어 전국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희망찬 전야(希望的田野), 《아름다운 전야(的田野), 《성수호반(水湖畔), 《도시 외향인(都市外), 《삽수령(插树), 《절대로 당신을 놓치지 않을꺼야(不放过你), 《교통경찰(交通警察)》,《영원한 전야(田野), 《좋든 나쁘든 한집 식구(一家人), 《햇살이 가득한 길(光路上), 《장백산 아래 나의 집(白山下我的家)》을 비롯해길림산우수 드라마 작품들이 황금시간대에 CCTV1에서 전파를 탔다. 이러한 드라마는 시대적 주제, 농후한 지역적 특색, 시청자들의 호감을 자아내는 등장인물들을 내세워 전국에 큰 파급효과를 미쳤으며, 중공중앙 선전부와 국가광전총국의 포상을 여러 번 받아길림 드라마 현상으로 불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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