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화쌍폭

2019-12-19    JL.gov

악화쌍폭(岳樺雙瀑)은 장백산 남경구에 위치해 있는 2급 소형폭포로 총 길이는 40미터, 1급 낙차가 15미터, 2급 낙차가 25미터이다. 그 주변은 그윽하고 고요하며 자작나무 숲이 빽빽하고 무성하다. 자작나무 숲에 두 개의 폭포가 있어 이곳을 악화쌍폭이라 하고 유명한 자작나무 경관대를 형성하였다.

  폭포에 ‘관폭정(觀瀑亭)’이라는 옛날 양식의 목조 정자가 있다. 정자 앞에는 돌로 만든 잔도가 있고 정자 뒤에는 풀밭이 깔려 있다. 악화쌍폭과 군산이 어우러져 있고 관폭정은 감탄이 절로 나오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