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화국제내륙항무구

2019-12-19    JL.gov

통화국제내륙항무구는 통화시 대외개방의 핵심 플랫폼과 현대 서비스업 발전의 집적 구역이고 길림성에서 남쪽으로 개방하는 새로운 통로, 새로운 플랫폼, 새로운 창구이며 동북의 동부에서 최대의 종합물류단지이다. 항구계획 면적은 79.65평방 킬로미터로 종합물류단지, 보세물류센터, 철도컨테이너센터, 도로물류터미널을 핵심 플랫폼으로 하여 보세 가공, 현대 물류, 산업 협력, 과학기술 혁신이 집약된 개방된 협력 구역을 건설하고 있다. 항구는 단동항에 전면 도킹하여 국내 동남해안의 주요 도시와 홍콩, 홍콩 · 마카오 · 대만 지역, 동남아 각국 등의 국제 내륙항을 부사하고 있다. 통화시 의약산업, 야금건재업, 건강식품산업은 항만에 대량의 역내 물류를 공급하고 주변 지역의 대량 물류를 유치, 견인할 수 있을 정도로 발전 전망이 매우 밝다. 2020년에는 1000만 톤의 물동량, 2030년에는 5000만 톤의 물동량, 2050년에는 1억 톤의 물동량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