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외 협력

2019-12-19    JL.gov

전방위 도킹협력 전개
중앙의 배치에 따르면 절강성이 길림성의 도킹 협력 성이다. 2018년 길림성은 절강성의 31개 부서와 작업 연계를 맺고 60여 개의 시현 및 부서와 협력 협의서를 체결하였으며 프로젝트를 96개 유치하였고 총 투자액은 531억 위안에 달한다. 연변 국태그룹의 연간 1만대 신에너지 전기차 프로젝트가 착공하였고 장춘객차공사와 절강금화도시궤도교통, 길림화학섬유와 절강정공탄섬유 등 협력 프로젝트가 적극적인 진전을 이루었다. 길절산업단지, 장춘정월 길절서비스업 협력발전 시범구역이 가동 실시되었다. 다음 단계, 길림성은 도킹 협력의 39조 조치에 따라 절강전화, 금전양광 등 기업의 투자프로젝트를 착지하도록 추진하고 절강팀에 위탁하여 개발구를 관리하도록 하며 절강성 기업운영의 새모델을 도입하여 도킹협력의 기업화, 프로젝트화, 단지화를 절실히 추진하고 절강의 자원을 충분히 활용하며 절강의 발전 패턴을 모델로 삼을 것이다.
 
다차원의 전략적 협력 전개
2018년, 길림성은 선후로 북경, 상해, 강소, 광동, 내몽골, 흑룡강, 요녕 등 지역과 ‘1+N’ 전략적 협력 협의서를 체결하였고 발전개혁 부서 및 관련 부문과 각각 76건의 협의서를 체결하였다. 북경 중관촌 기업이 장춘신구에 23개 입주하였고 ‘거연지가’ 등 114개의 프로젝트를 유치하였으며 투자액은 520억 위안에 달한다. 상해 ‘동보바이오의약산업단지’ 등 44개의 프로젝트를 유치하였으며 투자액은 184억 위안에 달한다. 강소 ‘화태인프라’ 등 42개의 프로젝트를 유치해 투자액은 136억 위안에 달한다. 광동 ‘수정의약첨단기술산업단지’ 등 77개 프로젝트를 유치하였고 투자액은 647억 위안에 달한다. 장춘신구 중관촌 과학기술산업단지, 길림시 서사스키마을 등 프로젝트가 착지하여 건설 중이다. 다음 단계, 길림성은 북경, 상해, 강소, 광동 등 경제 발달된 지역, 흑룡강, 요녕, 내몽골 등 주변 지역과 ‘1+N’ 협력 협의서를 체결하고 이를 ‘1+N+X’로 연장할 것이다. 수도권, 양자강 경제대, 아우강아우 대만구와 인접지역을 협력의 중점으로 삼아 외성의 발전 경험을 학습하고 발전 우위를 흡수하며 협력 체제화, 플랫폼화, 기업화, 상시화를 유지할 것이다. 
 
밀집형 전문협력 전개
2018년, 길림성은 ‘금융으로 진흥 조력-길림 행동’을 개최하였고 동북진흥금융협력기구 조율사무소가 장춘에 입주하였다. 화웨이, 텅쉰, 징둥 등과 MOU를 체결하였고 ‘아시아 1호’ 스마트 물류 등 프로젝트가 가동 및 건설 단계에 들어섰다. 북경대학교, 국가자연과학기금위원회 등과 MOU를 체결하였고 ‘100명 원사의 길림 초청’, 상장기업 길림행, 선전 증권 거래소 길림행 등 일련의 행사를 펼쳤고 과학원원사 본부를 2곳 유치하였다. 다음 단계, 길림성은 지명대학교, 과학연구소, 지명 상회의 지명인사를 초청하여 일련의 행사를 펼치고 실무 협력 협의를 형성하며 상업협회의 네트워크를 활용해서 상업협회 등의 조직에 의뢰하여 활동을 전개할 것이다.
전향적 공동건설 합작 전개
 
2018년 길림성은 국가발전개혁위원회, 재정부 등 20여 개 부처와 작업 도킹을 펼치고 국무원 국유자산감독관리위원회, 상무부, 국가해양국, 중의약관리국, 민족사무위원회 등과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 지난해 4월 제1자동차 개혁발전지원 및 훙치 브랜드 건설추진회에서 샤오야칭 국무원 국유자산감독관리위원회 주임이 참석해 담화를 하였고 훙치 브랜드 자동차 판매는 연간 8배로 늘었다. 중러 훈춘-하산 국경 경제 협력 구역은 국무원에서 상무부로 전이되어 관리하고 장춘시 국가전자상거래 종합시험구역은 국무원의 회답을 받았으며 집안 도로 항구는 예비 검수를 마무리하였고 ‘장만구’ 중국 유럽 장거리 화물열차가 운행을 회복하였다. 다음 단계, 길림성은 국가정책정보고를 건설하고 새로운 국가 각 부(部) 위원회와의 도킹 작업을 펼치며 새로운 공동건설 협의서를 체결하고 국가 각 부(部) 위원회의 정책을 충분히 활용하며 선행하는 기회를 활용하여 발전을 촉진시킬 것이다.
 
개방적인 국제협력 전개
2018년 길림성은 일본 시마네현, 몽골 터브주와 자매관계를 맺었고 자매도시는 총 25개 나라, 58쌍에 달한다. 개방정책 조치를 100개 작성하였고 독일, 오스트리아, 한국, 일본, 러시아, 베트남, 미얀마 등 국가를 방문하여 경제 무역 교류를 전개하였으며 훈춘국제방직공단, 제일자동차 삼성 폭스바겐 신에너지 자동차 배터리 등 중대한 협력프로젝트를 체결하였다. 다음 단계, 길림성은 일본, 캐나다 등 나라들을 방문하고 제12회 중국-동북아박람회 등 중요한 행사를 개최하여 협력측의 하이라이트를 발굴하며 국제친선의 성㈜, 도시, 동북아 및 중점 지역의 우수 기업, 선진 프로젝트를 유치하여 조속히 조업을 개시하여 효과를 창출하도록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