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문화적 내포

2019-12-19    JL.gov

길럼성의 문학 예술에는 관동지역의 흑토(黑土) 분위기가 물씬 풍긴다. 장백산과 흑토 문화를 대표로 하는 길림 지역문화는 그 역사가 매우 유구하다. 길림성은 ‘중국 민간문화예술의 고향’, ‘중국 현대민간화의 고향’, ‘중국 마두금(馬頭琴)의 고향’, ‘중국 비파(琵琶)의 고향’, ‘중국 송화연(松花硯)의 고향’으로 유명하다. 장춘영화제작소는 중국 영화의 요람지로 한편 또 한편의 우수한 영화 명작을 제작하였고 한명 또 한명의 유명한 영화 예술가를 배출하였다.

길림성은 현재 문화관 79개(군중예술관 포함), 예술공연단체 40개, 공공도서관 66곳, 박물관 107개 보유하고 있고 연간 박물관 관람객수는 1,119만 명에 달한다.  길림성에는 국가급 문화산업단지 1개, 문화산업시범기지 8개, 성급문화산업 중점단지 9개 보유하고 있다. 동북풍 이인전(二人轉)예술단은 문화부로부터 ‘국가문화산업시범기지’로 선정되었다. 길림 가무, 길림 드라마, 길림 애니메이션 등은 농후한 지방적 특색을 부각하는 문화 브랜드로 전국적으로 명성을 떨치고 있다. 전성 문화산업은 유례없는 생기와 활력을 뿜으며 길림 경제의 새로운 성장점으로 부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