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7일, 길림성안전위원회는 2017년 제2차 전체 (확대)회의를 열고 1분기 업무에 대해 총화하고 현재 형세에 대해 연구판단하며 2분기 안전 생산임무를 배치했다. 류국중 성위 부서기, 성장, 성안전위원회 주임이 회의에 참석하여 연설했다.
류국중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올해에 들어서서 각지 각 부분은 성위, 성정부와 성안전위원회의 배치 요구에 따라 한 손으로 경제발전을 틀어쥐고 한손으로 안전안정을 보증하는 것을 견지하여 안전생산형세는 지속적으로 안정화되고 안전책임체계는 부단히 건전해졌으며 폐해조사정돈 성과는 선명해졌고 안전개혁혁신은 착실하게 추진되어 전반적 안전형세는 인장을 유지했다.
류국중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안전생산은 발전 대세와 연관된다. 첫째는 사상인식이 진일보 활시위를 단단히 당기고 안전생산업무를 확실히 돌출한 위치에 놓아야 한다. 습근평 총서기의 안전생산업무에 관한 중요한 지시와 리극강 총리의 중요한 지시정신을 깊이 관철하고 성위 배치와 빠얀초루우 서기의 요구를 결착시키며 안전 적색선 의식을 확고히 수립하여 보다 착실하고 세심하고 끈기를 가지고 지속적으로 안전생산업무의 제반 조치를 결착시켜 안전발전 수준을 전면적으로 제고해야 한다. 둘째는 책임체계를 확실히 완선시키고 단호히 안전생산책임을 필요한 곳에 결착되게 해야 한다. 책임을 세분화하고 안전생산권력내역, 책임내역을 완선하고 일상내역에 따라 감독하며 실직내역에 따라 책임을 추궁해야 한다. 문책을 엄숙히 하고 법에 의해 처리하며 안전생산심사평정상벌을 강화하고 “블랙명단”제도를 엄격히 집행하고 꺼꾸로 안전생산책임을 결착시켜야 한다. 셋째는 특별 조사를 깊이 전개하고 안전 위험분급관리통제와 폐해조사치리를 강화해야 한다. “뒤돌아보기”반복조사를 조직전개하고 조사된 폐해에 대해 내역서를 만들고 하나씩 원인을 분석하고 하나씩 연구•해결해야 한다. 특별 돌파하고 중점으로 정돈하며 각 업종, 각 분야 안전생산 종합 정돈업무를 가동하고 “인터넷+폐해조사정돈”행동을 전개하여 폐해가 맹아상태에서 소멸되도록 보증해야 한다. 문제지향, 진지한 정돈을 견지하고 잘못을 알면 바로 고치고 공시를 하며 독전하고 정돈조치를 결착시켜야 한다. 넷째는 중점분야 안전생산업무를 진일보 강화하고 안전형세가 지속적으로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도록 추동해야 한다. 탄과 안전정돈을 강화해야 한다. 건축 시공관리를 강조해야 한다. 도로교통안전을 잘 틀어쥐어야 한다. 소방종합치리를 강화하고 상점, 병원 등 인원이 밀집한 장소 및 장백산 등 중점관광지 안전 감독을 중점으로 하여 화재, 압사사고가 발생하는 것을 엄밀히 방지해야 한다. 생산, 경영, 운수, 저장 등 주요 일환에 초점을 두고 위험화학품 안전 정돈 강도를 확대해야 한다.
“4가지 제일 엄격한”요구를 결착시키고 군중의 음식사용약물 안전을 위협하는 행위에 대해 결연히 타격해야 한다. 삼림을 잘 방호하고 삼림화재가 발생하는 것을 방지해야 한다. 사회치안 종합치리를 강화하고 국경안전을 잘 관리 통제하며 사회화합 안정을 확실히 수호해야 한다. 다섯째는 조직보장을 강화하고 안전생산업무를 틀어쥐는 강대한 합력을 형성해야 한다. 조직영도를 확실히 강화하고 당위정부의 일괄적 영도, 부문 연동, 상하부문이 공동으로 틀어쥐는 업무기제를 완선해야 한다. 주요 영도와 분관 영도는 확실히 맡은 책임을 다하고 안전생산기반을 잘 다지며 실전비상연습을 잘 하여 비상보장능력을 확실히 제고해야 한다. 관리체제기제를 완선해야 한다. 업무기풍을 지속적으로 개진하고 안전생산업무를 착실하게 잘 수행해야 한다. 제때에 좋은 경험, 좋은 방법을 총화하고 홍보하며 안전에 주목하고 생명을 사랑하는 농후한 사회 분위기를 형성해야 한다.
림무 성위상위, 수충성 부성장, 성안전위원회 부주임, 호가복이 회의에 참석했다. 김육휘 부성장, 성안전위원회 부주임이 회의를 주최했다. 류장룡 장춘시 시장 등이 시(주)정부, 성직속 부문과 기업을 각각 대표하여 2017년 안전생산 목표책임서와 서약서를 제출했다. 류희걸 성정부 비서장이 2016년 전성 안전생산업무목표책임제 고과상황을 통보했다. 성직속 관련 부문 책임동지가 관련 상황을 회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