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략적 투자 도입, 개방적 협력 확대
경준해, 한국 및 영국 귀빈 접견

2019-09-26    JL.gov

경준해, 길림성위원회 부서기 겸 성장이 9월 24일 장춘에서 권평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사장을 접견하였다. (추내석 사진)
경준해, 길림성위원회 부서기 겸 성장이 9월 24일 장춘에서 존 오처드 유로그룹 집행회장을 접견하였다. (추내석 사진)
 
경준해 길림성위원회 부서기 겸 성장이 9월 24일 장춘에서 각각 권평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사장과 존 오처드 유로그룹 집행회장을 접견하였다. 
 
경준해는 권평오를 접견하면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길림성은 한국과 인접해 있고 인문적으로도 비슷하여 양측의 협력은 천혜의 인연이라 하겠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는 한국 정부 산하의 비영리 기관으로 한국과 각국과의 교역에서 다리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에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장춘사무소(무역관)를 설립한 것은 길림성과의 협력이 새로운 발걸음을 내디뎠음을 시사한다. 길림성은 중국의 일대일로에서 중요한 분기점이며 한중 양국의 전략적 협력의 교차점이다. 길림성은 한국을 비롯한 동북아 및 유럽 지역과의 협력을 중시하고 개방적인 국제협력을 추진하고 있다. 얼마 전 시진핑 주석은 제12차 중국 동북아박람회에 축하 서한을 보내 동북아 지역협력 추진에 큰 기대를 걸었다. 양측이 전략적 도킹을 강화하고 체제화, 상시화, 규모화 협력을 통해 한중(길림) 국제협력시범구 건설을 공동 추진하며 길림성에서 ‘100억 달러 이상 투자, 1천 개 한국 기업 투자 유치, 1만 개 일자리 창출’ 계획을 시행하여 기업의 투자 배합을 촉진하고 프로젝트를 현지에 착지하여 한국 기업의 길림성 진출을 위해 우수한 여건을 마련할 것이다.”
 
권평오는 장춘사무소 설립을 계기로 한국 기업이 길림성에 더 많이 정착하여 투자규모를 늘리고 산업교류를 활성화하며 한중 양국의 전략적 도킹, 경제협력을 가속화할 수 있도록 뒷받침할 것이고 밝혔다.
 
경준해는 존 오처드 유로그룹 집행회장을 접견하면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유로그룹은 영향력 있는 글로벌 투자기관으로 여러 해 동안 길림성과 폭넓은 협력을 펼침으로써 길림 금융 등 산업 발전을 강력히 추진해 왔다. 지난 5월 길림성 대표단이 영국 방문 시 유로그룹 본사를 방문하여 협력에 대해 깊은 대화를 나눴다. 길림성은 동북아 지리에서 기하중심의 지역으로 중국의 일대일로가 북으로 개방하는 중요한 창구다. 시진핑 주석은 제12차 중국-동북아 박람회에 축하 서한을 보내 지역 협력을 심화하도록 지시했다. 길림성은 시진핑 주석의 중요 지시정신을 전면적으로 관철하고 개방적 국제협력을 심화하며 유럽과 동북아 지역을 협력의 중심으로 삼아 기업과 프로젝트의 협력을 더욱 진전시킬 것이다. 유로그룹은 ‘1주, 6쌍’ 산업공간 배치에 초점을 맞추고 길림성과 협력하여 글로벌 투자유치 정상회의를 개최하고 금융기관을 더 많이 유치하며 품질 좋은 자본을 길림성에 끌어들여 길림 산업의 집중발전을 추진하기 바란다.”
 
존 오처드 유로그룹 집행회장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길림성이 거둔 경제사회 발전의 성과는 매우 인상적이며 미래 전망성이 매우 밝다. 길림성과의 전면적인 협력을 강화하고 길림성을 글로벌 투자시장에 널리 홍보해 전략적 투자자를 더 많이 끌어들일 것이다.”
 
방문 기간, 유로그룹과 길림성상무청은 협력양해각서를 체결하였다. 
 
장지군, 유흔, 왕지후 등 지도자들도 접견에 참석하였다. (황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