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춘-함부르크” 중국-유럽 화물열차 상시화 운행, 첫 화물열차 운행

2020-05-22    JL.gov

일전, 장춘신구 중국-유럽 화물열차 세관 감독관에서 사이렌 소리와 함께 70개 표준 컨테이너의 강철 롤을 실은 중국-유럽 화물열차(장춘-함부르크)가 유럽으로 출발하였다. “일대일로” 연선 국가를 잇는 국가중요 허브 통로인 중국-유럽 화물열차 상시화 운영을 개시한 이래 첫 화물열차의 운행이다.

올해 1~4월, 장춘흥륭세관은 656개 컨테이너 장춘신구 중국-유럽 화물열차(장춘-함부르크)의 운행을 모니터링하였다. 이중 수입 컨테이너가 414개, 수출 컨테이너가 242개이다. 성내 기업 화물열차 운송이 올해 들어 현저하게 증가하였고 그 비중은 지난해의 20%에서 73%로 높아졌다. 현지 상품 공급원의 증가는 중국-유럽 화물열차가 우리 성의 경제를 활성화하고 “길림 제조”의 해외 진출을 이끌고 있음을 의미하며, 성내 기업이 글로벌 산업사슬 및 시장사슬에 통합하는 데 유력한 보장을 제공하고 있다.
 
장춘세관은 여러 수출입업체와 긴밀한 연락 체제를 구축하여 화물 공급원의 집결 속도를 높이고 우리 성의 동북아 핵심지역 및 장길도(長吉圖) 벨트의 이점을 활용하여 다른 업체와 연대하여 해외로 진출할 수 있도록 리더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장춘흥륭세관은 우리 성의 현지 기업들을 구성하여 화물열차를 운행함과 동시에 철도부문과 적극적으로 협력하여 “집합적 공구 운송” 모델을 모색하고 있으며 내륙 물류 업체와 컨테이너 추가 또는 조립 작업을 실시하여 중국-유럽 화물열차의 운송능력을 대폭 향상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