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평시, “삼원동치(三源同治)”를 통한 수환경 개선

2020-05-13    JL.gov

   
사평시 이용산(二龙山)저수지 (촬영: 이강)              
화려한 색채의 충천호(丛泉湖)(촬영: 이강)
 
해마다 3월이 되면 수환경 개선으로 충천호(丛泉湖)에 많은 물새들이 찾아오고 있다. (촬영: 이신)
 
사평시는 요하유역(遼河流域) 상류 수질오염 방지 구역의 주요 도시 중 하나로 길림성 요하 유역 8대 수질오염 관리 지역 중 7개가 사평시에 있다. 이곳은 한때 수원 함양 능력이 퇴화되어 지류의 오염이 매우 심각한 상황이었다.
 
2017년부터 사평시는 전시적으로 하장제호장제(河长制湖长制, 하천과 호수 수질의 지방 수장 책임제)를 추진하여 ‘4급 공동 관리’에서 ‘3원동치(三源同治, 점원 오염, 확산 오염, 내부 오염)’에 이르기까지 내적 통치와 외적 관리를 동시에 강화하였다. 3년이 지난 오늘 사평시 요하 유역이 새로운 모습으로 탈바꿈하였다. 2019년 1-4분기 사평시 요하유역 국가 지표수 단면 수질지수를 검측한 결과 각각 73.97%, 68.17%, 55.82%, 52.18% 떨어져 수환경 개선이 전국 1위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