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백산 천지, 6월 스케치

2020-06-24    JL.gov



6월의 장백산 하늘은 끝없이 맑고 푸르다. 6개월 동안 온통 얼음으로 뒤덮인 장백산 천지는 점점 녹기 시작하였다.

장백산 천지는 장백산 주봉의 원추화산 정상에 위치하여 있다. 세계적으로 해발이 가장 높고 면적이 가장 크며 수심이 가장 깊은 활화산구로 여름철의 천지는 맑고 푸르고 겨울철에는 흰 눈으로 뒤덮여 장백산 봉우리 속에 주옥이 박혀 있는 듯 아름답다. 이곳은 중국에서 가장 마지막으로 얼음이 녹는 호수이기도 하다.
 
장백산 관광지는 6월 11일부터 오픈한 뒤로 6월 27일까지 관광객들이 무료로 진입할 수 있다. (기자: 한금상, 조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