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벨로루시 과학기술 혁신 협력 화상회의 개최

2020-09-11    JL.gov

일전에 중국·벨로루시 과학기술 혁신 협력회의가 개최되었다. 중국과 벨로루시는 각각 장춘, 북경, 민스크 등 세 지역에서 화상 연결을 통해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고 호혜공영을 촉진하며 신세대 과학기술 혁신 협력을 새로운 성과로 이끌어냈다. 경준해 당부서기 겸 성장과 슈미린 벨라루스 과학기술위원회 위원장이 인사말을 했다.
 
경준해는 성위원회, 성정부를 대표하여 내빈들께 환영의 마음을 전하면서 “중국과 벨로루시는 전천후의 우정을 쌓아왔으며 길림성은 벨라루스와의 협력을 매우 중시하고 있다. 이번 화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는 양국 정상의 상호 방문 성과를 실현하는 중요한 조치이자 ‘일대일로' 건설에 적극 호응하는 중요한 성과다. 서로 손을 잡고 플랫폼을 구축하며 채널을 원활하게 만들어 협력 관계를 더 높은 단계로 나아가기 바란다.”고 밝혔다. 경준해는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첫째, 과학 기술을 선두로 과학 기술, 인재, 플랫폼 등의 협력을 강화하고 과학기술단지, 국제이노베이션센터 등의 프로젝트 건설을 가속화하여 더 많은 상생 성과를 위해 힘써야 한다. 둘째, 산업을 바탕으로 현대 신형 자동차, 항공우주 등 중점 산업에 초점을 맞추고 산업사슬 배치를 둘러싼 혁신 사슬 배치 산업사슬을 중심으로 핵심 기술을 통합하여 실효성과 보완점을 찾아내야 한다. 셋째, 교류체제를 정비하고 무역협력을 확대하며 전통적 우의를 증진하고 양국 각 분야의 상호 이익이 되는 새로운 국면을 개척하는 데 새로운 공헌을 해야 한다.
 
슈미린은 “과학기술 혁신 협력 강화는 글로벌 경쟁 도전에 공동으로 대응하는 데 매우 유리하다. 중국 측과 전방위 과학기술 협력을 심화하고 장춘 중국·벨로루시 과학기술단지 등 협력사업을 추진하며 첨단기업과 사업을 더 많이 유치함으로써 ‘일대일로’ 건설에 적극 참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경준해는 벨라루스와 우리 성의 “중국·벨라루스 과학기술혁신협력회의 협력각서” 체결을 지켜보았다.
 
사진: 추내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