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림시, 빙설산업 대형화를 통한 경쟁력 강화

2020-09-14    JL.gov

 

9월 5일, 동계스포츠박람회의 하이라이트, 길림시 전시부스가 오픈하면서 전시 현장을 화려하게 수놓았다.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은 길림시가 빙설산업으로부터 빙설경제로의 도약을 실현하고 ‘빙설 천하’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발전의 기회를 마련해 주었다. 길림시는 세계 빙설관광지, 국제 빙설스포츠 타운, 중국 빙설장비 집중구역을 조성하여 글로벌 빙설타운 브랜드를 조성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길림시는 “무송의 도시 스키의 천당, 북국의 강변 도시 길림시”라는 주제를 가지고 전시를 펼쳤고, 전시장에는 ‘만주족 문화콘텐츠제품 전시’와 ‘현지 특화제품전' 부스를 설치하였으며, 기존 동계박람회에 비해 전시 효과가 크게 향상되었다.
 
이번 전시회는 전자 혁신기술과 다양한 현대적 기법에 맞춰 전체적인 연동 효과를 부각시켰다. 전시 주체 부분은 생동감 있고 리드미컬하게 꾸며졌으며 ‘투명스크린'을 통해 역동적인 스키 영상을 선보임으로써 관람객들에게 무한한 즐거움을 선사하였다. 특화 기법으로 단장된 메인 통로는 관람객들에게 무송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도록 동화처럼 아름다운 풍경을 선사하였다. 전반적으로 볼 때, 이번 전시부스는 실내 시뮬레이터, VR 스키머, 사계절 크로스컨트리 스키장 샌드디스크, 길림 특색의 만주족 창작품 등을 전시하는 풀 인터랙티브 행사라 할 수 있다.
 
길림시는 “빙설 황금위도지대”에 위치해 있고 세계 3대 분설기지 중 하나로 기온, 해발, 경사도, 적설기, 적설 깊이, 풍속(風速) 등은 전국은 물론 세계에서도 손꼽힌다. 길림시는 최근 몇 년 동안 빙설 경제를 크게 발전시키고, 빙설산업의 대형화를 통해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였으며, 스포츠 경기에서도 뛰어난 성적을 거두었다. 따라서, 더 많은 청소년들이 빙설 스포츠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빙설 스포츠의 더욱 건전한 발전을 이룩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