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백산의 겨울’, 사진으로 보는 빙설관광시즌의 백산시

2023-12-11

콘텐츠 정보: 길림일보

장백산국제리조트 스키장

스키장 열기구

프리스타일 스키 점프대

스키장 개장(사진: 필귀림) 

송화강 겨울철 고기잡이

겨울철 표류

송령 빙설마을

무송현에 위치한 금강 통나무집 마을이다. 이곳은 가장 원초적인 거주 형태를 그대로 보존하고 있다. 겨울철이 되면 이곳을 찾는 관광객들이 끊이지 않는다. (사진: 손위민) 

옥설이 덮인 나무가지

실외 온천

새로운 빙설시즌을 맞아 백산시는 길림성의 일주육쌍 고품질 발전 전략을 둘러싸고 금산은산의 양산 이념의 시범구역 구축, ‘일산양강 브랜드 전략 실시, ‘일체양익의 발전 패턴 구축에 힘쓰고 빙설스포츠, 빙설관광, 빙설문화를 둘러싸고 장백산완다 국제 휴양지, 장백산 노능 명승지 등을 선두로 하는 6개의 스키장을 건설하고, 장백산의 겨울빙설관광 시즌을 연속 개최하여 빙설문화 브랜드 효과를 형성하여, 자원을 하게 하고, 장백산 특색 관광산업으로 만들고 있.